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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창의적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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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MQ 주목하다 : LONG TIME NO SEE(오랜만입니다): 이웃들과 함께 가상세계에서 다시 만나다

헐리우드 로드에 위치한 과거 기혼 경찰을 위한 숙소로 활용했던 PMQ는 현재 홍콩의 센트럴 지역에서 디자인과 창의성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다양한 예술 행사들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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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전시는 PMQ 자체에 관한 것입니다.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홍콩 경찰이 숙소로 활용하던 당시를 재현합니다. PMQ는 1950년대에 건설된 역사유적지로서, 거주하던 가족들의 소리와 웃음이 생생하던 곳입니다. 밥짓는 냄새가 부억에서 솔솔 풍기며, 아이들은 온 복도를 뛰어다녔고, 마작을 하는 그룹들은 게임에 몰두하기도 했지요.

LONG TIME NO SEE(오랜만입니다): 이웃들과 함께 가상세계에서 다시 만나다

홍콩의 태생의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Bo Law는 “LONG TIME NO SEE (오랜만입니다): 이웃들과 함께 가상세계에서 다시 만나다 ” 라는 전을 통해 애정을 담아 그 시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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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예술, 증강 현실 그리고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경찰 기혼자 숙소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홍콩 중심의 한 순간을 포착하자!

벽화에는 동양과 서양의 관습이 잘 섞여 있는 독특한 과거의 센트럴이 녹아 들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독특한 지역의 유산에서 특정 시간대에 멈추어 있습니다. 오늘날 유적지가 된 몇 개의 건물들: 타이 퀀, 센트럴 마켓, 만모사원 그리고 지금은 순얏센 박물관이 된 콤통홀을 찾아보십시오: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전통 중국과 현대 건축, 시장, 사원, 사무공간… 이 모두가 PMQ 거주민들의 삶에 배경이 되었던 공간이었싶습니다. 그 시대의 사람들과 직업 그리고 활동들을 배경으로 설정해 보십시오.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을 통해 옛날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전형적인 일상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작 게임을 방관하기, 자전거 경기, 사랑스러운 도둑 잡기, 이웃과 티비 즐기기, “바가지” 헤어 스타일을 하기 등 가상 경험이 가능합니다.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 생생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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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에 빠지다 (Room H402앞 복도)

마작게임이 연출하는 활기차고 치열한 장면에 빠져보십시오.

경찰관들이 출근을 하고 나면, 주부들은 마작을 시작합니다. 마작은 가장 인기 있는 사교 활동이었습니다. 이 복도 주변에 흩어져 있던 작은 테이블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각 테이블마다 네 명의 여자들이 서로 지력을 겨루며, 동시에 모든 동네 소문을 나누는 장면 말입니다.

훔친 음식 맛이 최고! (Taste Library H504 앞 복도)

PMQ에는 귀여운 꼬마 도둑들도 살았습니다. 슬쩍 맛을 보기도 전에 내쫓기는 배고픈 아이들에 미소를 지어 주십시오!

이 스튜디오가 집이었을 때, 주방은 칸막이가 낮은 채 복도를 향했습니다. 아이들은 늘 맛있는 요리 향에 끌렸지요. 맛을 보려 모여드는 아이들을 누가 막을 수 있었을까요?

투르 드 복도 (Room S601 앞 복도)

사각팬티를 흔들면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 비디오는 긴장감감 넘치는 실내 자전거 경기를 보여줍니다.

길고 넓은 복도는 특히 비 내리는 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에게 운동장이 되곤 했습니다. 잠시 멈추고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가재도구를 사용했을 지를요!

TV를 보자 (Room S302 앞 복도)

마작게임이 연출하는 활기차고 치열한 장면에 빠져보십시오.

경찰관들이 출근을 하고 나면, 주부들은 마작을 시작합니다. 마작은 가장 인기 있는 사교 활동이었습니다. 이 복도 주변에 흩어져 있던 작은 테이블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각 테이블마다 네 명의 여자들이 서로 지력을 겨루며, 동시에 모든 동네 소문을 나누는 장면 말입니다.

바가지 머리 (Room S307 앞 복도)

지독히도 운이 없는 날! 이 영상은 이발사가 촌스러운 바가지 머리로 망쳐놓은 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당시는 주말마다 연장을 챙겨 들고 머리를 해주던 이발사가 존재했습니다. 남자들과 아이들은 그들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며 줄을 서기도 했구요.

아티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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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Law는 홍콩 태생의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지역사회의 예술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생활환경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그는, 홍콩의 도시 풍경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지 비영리단체 및 상업 단체와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Bo Law는 PMQ와 개인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경찰이었던 그는, 부모님과 그의 형제들과 함께 여덟 살 때부터 열세 살 때까지 PMQ에서 생활했습니다. 작품에서 초기 PMQ에 대한 묘사와 해석은 개인적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살던 시절의 어린이가 가질 법한 호기심 가득한 관점을 작품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상세정보:

2016-12-1부터
전시장소: PMQ전시 공간 H402와 다섯 개의 복도(S302/S307/H402/H504/S601)
PMQ 개방시간: 07:00-23:00
전시 공간 H402개방시간: 10:00-20:00

요금: 무료관람
위치:홍콩 센트럴 애버딘 스트리트 35호 PMQ
홈페이지: http://www.pmq.org.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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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n-Day Apothecary and His Apprentice

Text: C.Martin “Oh, I made these myself with some baking soda and some volcanic ash, among other ingredients.” He waved his hand at the wooden shelf holding white tubes of basic toothp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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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ner of Home ∙ Works gently nudged his “apprentice”, his friend’s niece, to bring me the tube of toothpaste with “Taste Me” on it. I was slightly hesitant at first, but I decided to give it a try. As I smeared some of the matte grey toothpaste onto my finger and put some of it onto my tongue, I was surprised to taste the tang of tangerines on my taste buds. The tingling icy sensation that was left on my tongue felt very interesting, especially as it was summer and anything cooling felt nice. Home Works 04

Edmund Ip founded Home ∙ Works with the hope of creating a lifestyle shop that promoted a balanced lifestyle between work and living. On the walls across from the wooden shelves hung designer clocks, and quotes asserting a balanced lifestyle were sprawled on the walls. Home Works 05

The light-hearted quotes (such as “Ideas have a short shelf life. You must act on them before the expiration date” and “Happiness often sneaks in through a door you didn’t know you left open”) added to the interesting vibe I felt when walking into the store, almost as if entering an enchanted exhibition room in Harry Potte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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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turned to the bottles of body and hair wash on the next shelf, he remarked that those were favorites of the workers at PMQ, as they could take them immediately to the showers. The bamboo scrubs in the glass jar seemed to be a pretty nice match for the body wash, but I think those would have been too comfortable to use at PMQ. Home Works 08

Surprisingly, both Edmund and his “apprentice” were quite familiar with organic chemistry, which formed the basis for many of his organic concoctions. We had a comical discussion about the chemical structure of the soap in his store. His “apprentice” had just finished her DSE exams, so the formulas and facts were still fresh in her mind, but Edmund had already seemed to have consolidated this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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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of organic knowledge comes in handy when creating these products. My deodorant, for example, is made of ingredients like baking soda which kills germs, eliminating the cause of the odor”, said Edmund. “Other natural ingredients, like witch hazel extract, reduce the size of the pores in your skin rather than closing them as opposed to commercial deodorant.” I was intrigued by the deodorant, especially its “witch hazel” component, so I decided to give the deodorant a try by sniffing at it a bit. There was a lemony citrus taste to it which I found quite natural and refreshing. Entering into Home ∙ Works almost seemed like opening the doors of a wardrobe and ending up in a far-off place in a different time. It almost seemed like there was some subtle magic at work here. Perhaps Home ∙ Works belonged to a different time.

Shop Name: Home ∙ Works

Shop Location: Unit 506, 5/f, Staunton, PMQ, 35 Aberdeen Street, Central, Hong Kong

Opening Hours: 1:00pm – 8: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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